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다 마야 (문단 편집) === [[사우스햄튼 FC]] === 2012년 8월 30일 [[프리미어 리그]]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다. 계약기간은 3년간으로 알려졌다. 9월 15일 아스날 전에서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였다. 12-13 시즌 32경기를 뛰며 주전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었다. 2014년 2월 22일 웨스트 햄 전에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을 기록하였다. 2015년 1월 2일, 사우스햄튼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. 당시 요시다는 [[주제 폰테]] - [[토비 알더웨이럴트]] 센터백들과 로테이션제로 쓰리백 전술로 기용되는 형태로 출전하였으며 빌드업이 출중하여 꽤나 발군의 활약을 보였다. 당시는 어느 누가 주전이라 말하기 뭐할 정도로 균등한 선발출전 횟수를 부여받았다. 2015-16 시즌 사우스햄튼의 3옵션 센터백이 되었다. 프로린 가르도슈의 장기부상과 [[스티븐 코커]] 기용에 미적지근한 [[로날드 쿠만]]의 하모니. 2015년 9월 21일,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 와의 6R 경기에서 바로 그 사건이 벌어졌다. 요시다가 마텐 스테켈렌뷔르흐 골키퍼에게 백패스한 공이 [[앙토니 마르시알]] 앞에 정확하게 배달, 마르샬이 득점해버린 것. 이 사건 이후 요시다는 한동안 소튼팬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. 하지만, 10월 29일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요시다는 원투패스를 주고받아 상대 수비를 허문 뒤 왼발 중거리 골을 넣었다. 그리고 2016년 2월 7일에는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]]와의 6위권 결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이미지 반전에 성공한다. 오랫동안 팀내의 2-3순위 센터백에 머물렀지만 16-17 시즌 중반 팀의 주력 수비수들인 [[주제 폰테]]가 이적하고 [[버질 판데이크]][* 당시 판데이크는 이적할 것이란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등 구단과 마찰이 있었다.[[http://v.sports.media.daum.net/v/20170805154840889|#]] ~~어부지리~~]가 부상 및 [[리버풀 FC]] 이적 문제로 인한 구단과의 대립 등으로 무려 8개월 동안 실전에 나오지 못한 사이에[[http://soccerline.kr/news/all/45767|#]] 두 시즌만에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. 리그 12경기에 연속 풀타임 출장하면서 팰리스전에서는 결승골을 집어넣었고, WBA전에는 처음으로 주장 완장도 차는 등 실력으로 기회를 잡아갔다. 4월 29일 [[헐 시티]]전에서 일본인 선수로는 최초로 EPL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고, 5월 14일에는 사우스햄튼 4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 17-18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판데이크가 리버풀로 이적한 후에는 부주장으로 승격했다. 18-19 시즌에는 사우스햄프턴의 부주장과 주전 센터백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12월 16일 [[아스날]]전에서는 결정적인 수비와 3번째 역전골에 크게 관여하는등 좋은 경기력으로 팀의 리그 첫승을 도왔다. 21라운드 [[첼시 FC]]전에서는 첼시홈에서 놀라운 수비력으로 사우스샘프턴의 무실점을 지켜내 키퍼와 더불어 전체 최고 평점을 받으며(8.2점) 후스코어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였다. 이후 바로 아시안컵으로 차출됐는데 이때 하젠휘틀 감독은 "우리 팀 최고의 선수가 떠난다"라는 발언을 하였다.[[https://m.sport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477&aid=0000155799|#]] 19-20 시즌에는 사실상 팀의 3옵션 수비수로 밀렸으며 교체로만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상태다.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 하였지만 손흥민의 역습에 털리는 모습을 보였고 팀은 2:1로 패배했다.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선 폼이 더 떨어진 모습을 보여 더블 [[해트트릭]]을 기록한 [[아요세 페레스]]와 [[제이미 바디]]를 전혀 제어하지 못하며 팀이 '''0:9''' 라는 우주관광급 스코어로 패배한 주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다. 모 매체에선 유니폼 색깔에 빗대어 아예 교통 표지판 취급하며 분자단위로 까였다. 결국 이 경기 이후로는 주전은 고사하고 벤치에 들기도 버거울 정도로 입지가 떨어진 상태다. 요시다의 자리는 잭 스티븐스가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고 베스테르고르가 2번째 옵션이다.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게되면서 2020년 6월에 계약이 끝나는 요시다를 방출 할 수도 있다.는 스카이 스포츠 보도가 나왔다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139&aid=0002125547|#]] 그리고, 요시다 본인이 2020년 7월 1일에 개인 SNS를 통해 사우스햄튼과의 계약이 끝났다는걸 공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